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lifestory - 호박꽃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 • 6 years ago '호박꽃이 왜 못난이의 대명사인가?' 생각은 안하고 그냥 막연히 못생겨서 그런가 하고 살았지 자세히 본 적은 없네요ㅋ 일단 주름이 많군요.근데 색이 은은하니 고운데 생긴건 귀엽고ㅋㅋ 쟤도 좀 억울하겠습니다.
그래도 눈에 확 들어오는 외모를 가졌습니다.
그 정도면 쓸만한 얼굴 아닌가요?
괜히 샘 나서 그러는거지요.
그래도 눈에 확 들어오는 외모를 가졌습니다.
그 정도면 쓸만한 얼굴 아닌가요?
괜히 샘 나서 그러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