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주로 힐링하셔야 하는데..
스트레스 받으신것 같네요.
남 앞에 서려면 준비와 연습이 필요한데...
본인들은 더 마음이 아파야 하는데..
그러겠죠?
안그러면 나빠요!!
가끔 딸아이가 공연할때면 제 마음이 조마조마...
연습이 안되면 저에게 엄청 야단 맞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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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주로 힐링하셔야 하는데..
스트레스 받으신것 같네요.
남 앞에 서려면 준비와 연습이 필요한데...
본인들은 더 마음이 아파야 하는데..
그러겠죠?
안그러면 나빠요!!
가끔 딸아이가 공연할때면 제 마음이 조마조마...
연습이 안되면 저에게 엄청 야단 맞아요..ㅎㅎㅎ
아 따님이 연주를 하시나 보군요!
저도 과거로 돌아간다면 꼭 하고 싶은 일중 하나가
악기 연주입니다. 취미로 오케스트라 활동하는 분들이 참 부럽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