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월 4일 송병호 목사님의 시편묵상View the full contextcnstlf60 (63)in #kr • 7 years ago 존재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의미 있는 말이네요 전 아담과 같은 존재로 풀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