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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현과 박홍규, 또는 지적으로 저열했던 1980년대를 돌아보며

in #kr7 years ago

사회과학이 수치 계량화가 힘들고 객관적 해석보다는 연구자의 주관적 해석이 강하다 보니 자연과학의 시각으로는 좀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