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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200일- 적당한 스팀파워란 과연 얼마일까?

in #kr6 years ago

스팀이 새로운 투자 수익 모델을 찾지 못한다면 조금씩 말라서 고사 될 듯 싶네요.
올 초부터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스팀의 행보는 좀 답답한 부분이 없잖아 있어요.
현재의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후발주자에게 밀릴 것 같아요.
후발주자는 기존의 오프라인에 있는 것이 스팀과 같은 가상화폐 유사 방식을 적용하는 모델이겠죠.

스팀 모델이 그냥 가상화폐 방향만 제시하다 끝나는 모델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