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면 내가 스팀잇에 들어온 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그동안의 변화는 무엇일까? 고래가 되고 싶어 자꾸만 스파업을 하고 그 파워가 무거워서 임대를 주기도 하고 임대가 또 아니다 싶어 내가 다 쓰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시도해보았다. 스팀잇 같은 플랫폼이 없다 싶어서 투자한 건 사실이다. 스팀잇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을 보며 난 내가 욕 먹는것 같은 책임감을 느끼며 쓸데없이 변명 아닌 변명도 하곤했다. 또 편하게 글 쓰고 싶어서 부계정을 파보기도 했고 적어진 관심도에 내가 관종이구나 하고 느끼기도 하고. 어떻게든 스팀잇을 살리고 싶어 스팀몬스터에도 과하게 애정을 쏟아붓기도 했다.
지금 나의 상태는 다단계로 치면 암@이의 다이아몬드 쯤 될지도 모르겠다. 신입을 자꾸 가입시키고 신입들이 투자하게 만들려면 좋은 이야기만 해야 한다. 그들에게 환상을 심어주어야 한다. 이 정도 투자하면 이 정도 뽑을수 있습니다. 뭐 이런? 지금 스팀 시세가 만원쯤 된다면 나도 이런 장미빛 환상을 심어줄수 있을텐데....안타깝게도 전혀 아니다.
디라이브가 먹튀를 하면서 고래들이 컨텐츠의 가치를 보지 않고 다른 기준으로 보팅을 하기 때문에 스팀잇이 문제가 많고 그래서 다른 곳으로 옮긴다 이런 말을 한다. 매번 도돌이표로 돌아오는 이런 문제에 이제 더이상 변명도 싫고 다 싫어지려고 한다.
컨텐츠의 가치...그 가치대로 보팅을 하자면 하루에 0달러일 사람이 대다수 아닌가? 우리 솔직해 보자. 서점에 가서 책도 잘 안사보는 세상이다. 스팀파워도 돈을 주고 투자한 것이고 스팀파워도 돈이다.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주지 않아서 글 쓸 마음이 안난다는 사람들....
단지 스파가 높다는 이유로 이벤트 글에도 많은 보팅을 받아가는 고래.(그래 나.) 스파가 높다는 건 다른 이들에게 일단 많은 것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전제다. 아무 것도 주지 않고 다 받아가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적게 받는 것 보다 남이 많이 받는 것이 배 아플때도 있고 그런게 사람이다.
이제 코인 시장이 꿈틀한다. 앞으로 몇 달안에 스팀 또한 가겠지.
조금 전에 파워다운을 시작했다. 내가 전에 튀기 전에 말해 준다고 했었다. 튈지 안 튈지 아직 결정은 못했다. 암튼 파워다운은 시작했고 아예 튈 생각은 아직은 없다. 스팀은 이제 시작이니까. 지금 튀기는 아깝다. 하지만 7만이 넘는 파워는 열심히 큐레이팅을 해야 하고 중압감이 큰 편이다. 아무렇게나 보팅하기도 어렵고 그런 면이 있다. 컨텐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수익도 부담이고.. 앞으로 이벤트나 스팀몬스터 위주로 활동하게 될것 같아서 일단 기름기를 쭈욱 빼려고 한다.
활동하기에 가장 적당한 스팀파워는 얼마일까? 난 지금은 그것이 이만스파정도라 생각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암튼 적당한 스파를 찾아서 두 발 쭈욱 뻗고 스팀잇을 즐기려 한다. 다른 분들 말대로 스팀잇이 계속 이 꼬라지라면 후발주자에게 밀릴테고....나 또한 다른 곳으로 가겠지. 쉽게 튈려고 가볍게 하는거 맞다. 제발 지금 진행중이라 믿고 있는 것들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상 씁쓸한 스팀잇 200일 후기를 마침. (일단 스팀이 들어오면 스몬 베타팩을 좀 사려고 한다.)
벌써 음..음복 하신 건 아니죠?? ㅎㅎ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ㅋㅋㅋㅋ네.
스팀이 제일 골치 아픈 손가락이네요^^
어쩌다..보니.
카드를 모으기 위한 파워 다운으로 느껴지는 것은 기분탓일까요?ㅎㅎㅎ
여러분 이렇게 스몬이 무서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쉿!!
럭키님께서 베타팩을 사시려고 하나봅니닷! ㅋㅋㅋ
곰돌이가 @onehand님의 소중한 댓글에 시세변동을 감안하여 $0.002을 보팅해서 $0.021을 지켜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89번 $7.996을 보팅해서 $7.373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연내 스팀 떡상을 예상하시는군요. 떡상 때 팔려면 지금 파워다운 해야죠
네. 떡상 예상합니다.
슬슬 준비를..ㅎㅎ
저도 다운 중입니다 ㅎㅎ 오르면 위에서 팔거 나중에 다시 아래서 주워야지요 5천~1만 스파 사이로는 유지해보려구용 그래야 조금이라도 나눠드릴 수 있으니까요 ㅎㅎ 200일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럭키님 : )
ㅎㅎ넵, 좋은 기회를 놓칠순 없죠. 떡상 기운이 옵니다.
헐..
소주 한잔 드시고
씁쓸하게 타령 하는듯 합니다 ㅋㅋㅋ
이제 자라는 나무에 열매를 요구하는것도 그렇고
아직 스팀잇은 더 자라고 그래야 꽃도 피고,열매도 맺겠지요 ㅋㅋ
암튼 스몬이 무섭습니다...
스파를 다운 핼정도니 ㅎㅎㅎㅎ
ㅎㅎ네, 한 잔 하고 싶네요.ㅋㅋㅋ
전 스파가 많지 않아 언제나 고민인데, 스파가 많아도 이렇게 고민이 많네요.ㅜㅜ
이만스파정도는 좋은듯 합니다.
스팀몬스터 위주의 활동을 선언하신거네요 ㅎ
ㅎㅎㅎㅎㅎ어쩌다보니 그렇게...
많음 좋은 것 아닌가요? 오만스파 있음 좋겠어요^^
꼭 고래가 되시길~~~~ㅎㅎ
가장 적당한 파워는 7만요 ㅎㅎㅎ
저는 사실 파워를 제일 쳐 주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파워가 없이는 무용지물이죠.
보상이란게 결국 파워가 높은 분들한테 받는 것 아니겠어요.
주는 것만큼 받기도 하고~~
럭키님한테는 주는 것보다 받는게 훨 많지만요ㅋㅋㅋ
개이득^^
럭키님 떠나면 절대 안 됩니다
팔아서 일단 스몬 베타팩을 좀 사구요^^;;
파워를 많이 가진자의 딜레마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시도를 통해서 얻은 값진 경험을 통해서 취한 결정,
아주 공감합니다
연말 장세 대비인가요?
럭키님 덕 많이 봤는데 자력갱생하기위해 더 노력해야겠네요.
뉴비들에게는 큐레이트들도 스파회수되었고 럭키님도 파워 줄이고...요즘 스팀잇이 싸늘해 지는 것 같네요.
뉴비들은 보팅 받기도 어려운데 말이죠.
이젠 새로운 서드 파티 이용을 잘해야할 것 같네요.
어쨌던 럭키님 고맙습니다.
뭐든 그릇만큼이 좋은 듯 합니다 ㅎㅎㅎ
맘편한 스파의 양을 만나셨으면 하네요 ^^
씁쓸해 하시지만 200일 축하드립니다.
이제 200일이면 인간아기로는 허리힘이 생겨 앉을 수 있을 때 ㅋㅋ
스팀파워가 많이 높으면 대부분의 경우 뭔가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는 분들입니다.
본인이 진행중인 프로젝트 관련자에게만 보팅합니다.
저는 그래서 반대로 스팀잇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관계자들에게 보팅을 잘 하지 않습니다.
스팀은 약 9%씩 물량이 늘어나서 갖고있는 스팀의 가치가 희석되는 중이고, 한 해에 9% 이상 물량을 늘리지 못한다면 사실상 자선사업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내리셔서 좀더 좋은 데에 쓰시길 바래요 ㅎ
네. 스팀이 그런 면이 있네요.
그냥 있어서는 다른 코인들 보다 손해보고
시세 폭등해도 잠시 팔수도 없고.ㅎㅎ
결국 가지고 있는 코인중에 가장 손해를 보고 있어서
좀 줄이는게 낫다는 판단입니다.
(사실 너무 싸서 더 파워업 하려고 마음 먹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반대로 행동합니다.)
뭐 아마 몇만단위의 스팀파워를 보유한 개인들은 (그러니까 저희는 개인이지요? 아무 프로젝트도 안하니까)
똑같이 공통적으로 드는 생각 있을것입니다 ㅎ
3만에 불과하지만 공감합니다. 만 스파 넘어가기 시작하면 애매해지는 것 같아요.
점점 개선되어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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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진 게 별로 없어서 그런지, 저하고는 고민 무게가 다르네요..
그래도 저마다의 고민이 있겠죠.
즐거운 추석 되세요~~
가시나요?
스팀 갑니다~~
폭등각입니다.ㅋㅋㅋㅋㅋ
(미리 준비중..)
스팀 가격이 올라가면 또 고민이 많아질 것 같아요. 스파가 있어야 스팀잇을 할 만한데 또 언제 떨어질지 모르면 그 전에 팔아야 할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그런 의미에서 2만 스파 딱 정해주시니 좋네요.
네, 일차 만스파 정도는 딱 좋은듯한데
그 위로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활동 많이 하시는 분은 괜찮고 아니면 좀 부담스러운 스파인듯합니다.
스파도 모우면 모울수록 계속 모우고 싶은거 같아요.
스파가 줄어들수록 럭키님의 스몬은 계속 늘어나는거 아니에요 ? 흐흐흐
적정스파 이만~ 꼭 모아야겠네요.
즐거운추석 보내세요
중독성이 있어요. 스파업도...
스카이님도 즐거운 추석~~
파워다운에 13주는 순전히 투자자의 관점에서만 보면 현시점기준으로는 해도해도 너무한거죠... 활동하기에 가장 적당한 스파는 각자가 스팀잇을 접근하는 태도에 달려있지 않나는 생각을 해봅니다...
투자의 관점에서만 본다면 가볍게 해두는게 정석적인 거라고 봐요...
예전에 107주였나요? 103주였나요? ㄷㄷㄷㄷㄷ
무서울 정도에요.ㅋㅋㅋㅋㅋㅋ
가볍게 스팀 즐기기, 2만스파 동감합니다.
넵. 딱 좋은듯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파워다운의 긴여정의 시작 되는군요. 충분히 이해됩니다.
적당한 시기에 스팀의 시세에도 즐거운 비명이 넘쳐나길...
오를걸 예상해서 빼보는건데.....ㅎ
13주내로 폭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즈아!!
다운해도 왠만한 분들은 따라가기도 힘든 스파네요^
스팀과 사랑에 빠진 댓가죠.ㅋㅋㅋㅋㅋ
씁쓸하게 생각지 마세요...
그래도 뉴비중에 여신님 덕분에 스팀잇에 정착한분들 꽤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구요. 원래 forerunner 은 고민이 많습니다 ㅎㅎ. 그냥 하시고 싶은데로 하시면 되는거죠.
스팀잇에서 엄청 좋은글을 포스팅해도 스파 없으면...
거진 99%가 보팅 받기 힘들죠. 현실입니다.
근데 그게 잘못된게 아니죠. 자본주위 사회에서 전혀 이상한게 아니죠.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정이 있다고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셀프 보팅을 돌려서 하는거죠 사실은... 내자신한테 직접 안하고 다른분한테 보팅하고 그분이 내게 하는거죠 뭐.
파워 다운 하시면 늘리기 도전 하시면 되겠네요 ㅎㅎㅎ.
하여간 저는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요!!!!!!! 진심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
감사한 말씀이십니다^^
투자면에서는 스파가 아주 불리하네요..ㅎ
코인과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데 스팀에는 제가 좀 감정을 넣은듯합니다.
보통 사랑을 주면 답을 주는데 스팀은.......나쁜 남자네요.
나쁜남자는 개매력,
쎅시 차도녀가 개매력적이듯이
저는 오늘 일천스파-업 계획입니다. 대략 2만까지는 가려고 합니다. ㅎㅎ
네, 가격이 너무 매력적이라 저도 스파업 생각하다가 이러다가 스팀만 많아질것 같아서 다운 결심요.ㅎㅎㅎ 이만정도가 아주 그냥 딱 좋은듯하네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저도 지금 딱 2만 스파까지만 만들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럭키님 처럼 착한 고래가 있어서 스팀잇 청정 바다가 유지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네, 저도 경험상 2만스파가 딱 누구 눈치도 안보이고 적지도 않고 좋았어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boddhisattva님의 TOP 200 effective Steemit curators for the last week (2018.09.10-2018.09.16)
스팀을 꼭 스파로만 갖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다시 스팀잇에 참여를 하니 파워다운 한 것을 스파업하고
아주 쬐금만 보팅용으로 딴 곳에서 잠자고 있던 것을 가져 왔어요.
적당한 스파를 유지하시고 나머지는 개인 지갑이나 거래소 저장도 방법이예요.
부담이 있으면 불편하지요~편안한 만큼만 ^^
네, 저도 그런 의미로^^
부담없을 정도의 스파가 좋아보입니다.
럭키님 제 지갑 한번 보실래요..!
전스팀을 파워업 했다가 올랐을때 매도 할려면
묶여있는 스팀파워로 인해 타이밍을 놓칠수도
있답니다.(1월달ㅜ.ㅠ) 매도하기도 전에 폭락
전 13주가 무서워 상승장에 매도할 스팀은 금고넣어두고 있답니다.
스팀이 망하지 않는한 저는 스팀잇에 있을거니까
파워는 보존하구요!!
파워다운하면 스팀을 스팀마노에 넣어보심 어떨까해서요!!!
달마다 이자도 나오구 아무때나 뺄수도 있어요.
오...고수시군요...
금고에 넣어도 스파로 가능한가요? 아님 이자를 받는건가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2만스파 임대는 부계정에서 가져오신건가요?
스팀마노도 또 따로인거죠?
보유스팀이 엄청나시네요.
저도 폭등과 폭락에 전혀 대처를 할수 없으니 이것 저것 생각중이랍니다. 잘 보고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스티마노는 크레옵님이 운영하고
스티미언분들중 스팀파워를 유로임대로 수익을
얻는대신 적절한 매도시기를 놓칠수 있기에 , 마노는 보유하신 스팀을 금고에 그냥 넣고 마노에 들어가셔서 구좌신청만 하시면 됩니다.
넣고 빼는건 자유지만 한달안에 중도해지시는
이자는 받을수 없답니다.
1구좌당 1만 부터인데 저는3구좌(3만)로 달달이 스팀으로 보상을 받고 있어요.
단 스팀시세에 따라서 수익률이 정해집니다.
이달 3구좌 수익률은 400스팀이었구요!
https://steemit.com/@steemmano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볼게요!!!!
유동성 확보하시는군요 ㅎ
2만에서 4만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항상 고민인게 파워로 가지고 있으면 정작 트레이딩 할때 쓸모가 없어서 ㅠ.ㅠ
많은 고래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시면서 파워다운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스팀잇의 갈길이 아직도 멀죠.
부디 많은 사람들이 마음놓고 투자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했음 좋겠네요
네, 투자자에게 별 메리트가 없는.ㅎㅎ
크게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뭔가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제발.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럭키님보다 기간도 짧고 스파도 적지만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스몬이 대박 터지기를 기원 중...
살짝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네요.
오후 내내 생각이 많아집니다. :))
부담없는 규모의 스파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파워다운 고민해 봐야 겠네요. 특히 스팀 폭등이 오면 또 손가랄 빨기만 할 수 있으니까요.
폭등장 대비해야죠.
다른 코인은 그게 되는데 스팀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니
기회비용이 아깝기도 하고.
이번 상승장에는 확실하게 자산 정리를 좀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하락장 너무 오래 겪으니 사람이 힘들어지네요^^
횽님 디라이브는 양아치라 고래들 핑계대며 지들이 벌어먹을 만큼 먹고 나가는걸 감추는 것 같아요 ㅎㅎ 걍 지들이 구리다는걸 인정안해서 그러는 거니 이해하십숑+_+
진짜 양아치들...ㅂㄷㅂㄷ
스팀 파워는 다다익선??? 이 아니군요 ㅠㅠ
그러게요 두발 쭈욱 뻗고 스팀잇 즐겨야 하시는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팀 몬스터 가즈아~ ㅎㅎㅎㅎ
기승전 스몬 가즈아~
멘토님의 생각이 어러면 전... 어쩌려나... 휴~~
추석...잘 보내세요...
뭘 어째요.
스파 이만까지 백배네요,
백배만 모으세요!
(제가 파워다운 하는건 곧 다가올 폭등장에 팔기 위함 입니다.
그럼 지금은? 사야할 시기라는걸...아무도 눈치 못 채시는군요...)
사야할 시기입니다. 발목 치고 나와서 꿈틀하고 있습니다 ^^
시간을 투자하던 돈으로 스팀을 사서 투자하던 결국 투자인걸. 2만스파가 적당한거군요 ㅋㅋ 아직 멀었네 ㅠㅠ 이제부터 스파업 스톱. 스파 쌓기 ^^
적당선이 중요한거 같아요 스파가 많으면 스파 많다고 부담이 있을수도 있고 없으면 없는데로 불편하고...그 적정선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위로 올라가고 싶네요 ㅎㅎ
저도 고수님 따라 가야하나요 ㅠㅠ
제가 가진 스파가 애매합니다
베타팩 저두 살께요
럭키정신은 따라하기죠 ㅋㅋ
스파는 업 할께요
즐건 추석 되세요^^
ㅎㅎ넵. 베타팩도 투자하기로 했슴다.
추석 잘 보내세요, 좀 쓸쓸하시려나?
한국 왔어요
하루종일 술 술 술....
ㅋㅋ 이젠 자야줘
아버님이 엄청 부지런하셔 새벽부터
제사 지냅니다 ㅋ
잘 보내시고 베타팩에서 뵈여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제 생각엔 스파가 많은 분들은 늘 적절한 스팀도 보유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늘 상 파워다운을 한다던지. 그리고 팔게 아니면 나올때마다 다시 파워업하면 되니까요. 실제 짱짱맨님이 그렇게 하시지 않나요.
ㅠㅠ 어쩐지 제가 활동에 여러 제약이 따르더라고요ㅋㅋ 추석 잘 보내세요~
정말 수고 많았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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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새로운 투자 수익 모델을 찾지 못한다면 조금씩 말라서 고사 될 듯 싶네요.
올 초부터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스팀의 행보는 좀 답답한 부분이 없잖아 있어요.
현재의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후발주자에게 밀릴 것 같아요.
후발주자는 기존의 오프라인에 있는 것이 스팀과 같은 가상화폐 유사 방식을 적용하는 모델이겠죠.
스팀 모델이 그냥 가상화폐 방향만 제시하다 끝나는 모델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김삿갓이 럭키님의 2백일 잔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백일 기념으로 말씀하신 스팀파워의 양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량이 2만스파!라는 가르침에 깊이 공감합니다.
김삿갓은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멀고도 험난하네요~~^^
그래도 뚜벅뚜벅 갈게요.
사실 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공부한다는 차원에서 스팀만큼 좋은 건 없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어요. 저자보상 시스템의 SNS라는 점에 꽂혔는데, 막상 생태계는 쬐끔 다르게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고ᆢ
아무튼 좀 더 열공할게요~~^^
그러다가 럭키님의 지도편달 덕분에 돈도 벌면 좋구요^^ 돈 벌면 꼭 술 한잔 살게요^^
여신님의 스팀잇 200일...
감축드리옵니다^^
스팀 가즈앙
현명하시니 좋은 판단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200일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을 하셨네요~^^
그런데 모두 @lucky2님을 따라가면 어쩌나 조금 걱정되네요 ㅎㅎ
스팀예찬할때도 스파업 따라하시는 분 별로 없었어요^^
제가 이만스파라고 했으니 그 이하분들은 안 움직이시겠죠?
ㅎ
저의 영향력이 뭐 그다지^^;;
스몬 시장 카드 사재기 하시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