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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200일- 적당한 스팀파워란 과연 얼마일까?

in #kr6 years ago (edited)

씁쓸하게 생각지 마세요...
그래도 뉴비중에 여신님 덕분에 스팀잇에 정착한분들 꽤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구요. 원래 forerunner 은 고민이 많습니다 ㅎㅎ. 그냥 하시고 싶은데로 하시면 되는거죠.
스팀잇에서 엄청 좋은글을 포스팅해도 스파 없으면...
거진 99%가 보팅 받기 힘들죠. 현실입니다.
근데 그게 잘못된게 아니죠. 자본주위 사회에서 전혀 이상한게 아니죠.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정이 있다고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셀프 보팅을 돌려서 하는거죠 사실은... 내자신한테 직접 안하고 다른분한테 보팅하고 그분이 내게 하는거죠 뭐.
파워 다운 하시면 늘리기 도전 하시면 되겠네요 ㅎㅎㅎ.
하여간 저는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요!!!!!!! 진심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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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말씀이십니다^^
투자면에서는 스파가 아주 불리하네요..ㅎ
코인과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데 스팀에는 제가 좀 감정을 넣은듯합니다.
보통 사랑을 주면 답을 주는데 스팀은.......나쁜 남자네요.

나쁜남자는 개매력,
쎅시 차도녀가 개매력적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