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파워가 많이 높으면 대부분의 경우 뭔가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는 분들입니다.
본인이 진행중인 프로젝트 관련자에게만 보팅합니다.
저는 그래서 반대로 스팀잇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관계자들에게 보팅을 잘 하지 않습니다.
스팀은 약 9%씩 물량이 늘어나서 갖고있는 스팀의 가치가 희석되는 중이고, 한 해에 9% 이상 물량을 늘리지 못한다면 사실상 자선사업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내리셔서 좀더 좋은 데에 쓰시길 바래요 ㅎ
스팀파워가 많이 높으면 대부분의 경우 뭔가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는 분들입니다.
본인이 진행중인 프로젝트 관련자에게만 보팅합니다.
저는 그래서 반대로 스팀잇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관계자들에게 보팅을 잘 하지 않습니다.
스팀은 약 9%씩 물량이 늘어나서 갖고있는 스팀의 가치가 희석되는 중이고, 한 해에 9% 이상 물량을 늘리지 못한다면 사실상 자선사업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내리셔서 좀더 좋은 데에 쓰시길 바래요 ㅎ
네. 스팀이 그런 면이 있네요.
그냥 있어서는 다른 코인들 보다 손해보고
시세 폭등해도 잠시 팔수도 없고.ㅎㅎ
결국 가지고 있는 코인중에 가장 손해를 보고 있어서
좀 줄이는게 낫다는 판단입니다.
(사실 너무 싸서 더 파워업 하려고 마음 먹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반대로 행동합니다.)
뭐 아마 몇만단위의 스팀파워를 보유한 개인들은 (그러니까 저희는 개인이지요? 아무 프로젝트도 안하니까)
똑같이 공통적으로 드는 생각 있을것입니다 ㅎ
3만에 불과하지만 공감합니다. 만 스파 넘어가기 시작하면 애매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