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이 럭키님의 2백일 잔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백일 기념으로 말씀하신 스팀파워의 양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량이 2만스파!라는 가르침에 깊이 공감합니다.
김삿갓은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멀고도 험난하네요~~^^
그래도 뚜벅뚜벅 갈게요.
사실 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공부한다는 차원에서 스팀만큼 좋은 건 없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어요. 저자보상 시스템의 SNS라는 점에 꽂혔는데, 막상 생태계는 쬐끔 다르게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고ᆢ
아무튼 좀 더 열공할게요~~^^
그러다가 럭키님의 지도편달 덕분에 돈도 벌면 좋구요^^ 돈 벌면 꼭 술 한잔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