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년간 직장을 다니다 그만두고 스스로 원했던 외국인 게스트하우스를 하면서 직장에서 하던 외국인 투자자 자문일을 병행하고있는데, 사실 처음에 부모님 설득하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좋은직장 때려치우고 홀로서기를 하는 아들걱정에 엄청 뜯어말리셨지요.. 저는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체중도 줄고 건강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서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매달 통장잔고를 보며 노심초사 하기도 하지만요.. ^^;;;
저도 10년간 직장을 다니다 그만두고 스스로 원했던 외국인 게스트하우스를 하면서 직장에서 하던 외국인 투자자 자문일을 병행하고있는데, 사실 처음에 부모님 설득하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좋은직장 때려치우고 홀로서기를 하는 아들걱정에 엄청 뜯어말리셨지요.. 저는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체중도 줄고 건강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서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매달 통장잔고를 보며 노심초사 하기도 하지만요.. ^^;;;
외국인 게스트하우스와 투자자 자문이라니 굉장히 멋지고, 두가지 조화가 잘어울리는 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