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은 젊은이에겐 아깝다는 명언은, 참 맞는 말이지만 한편으로 꼰대 같은 말이기도 하네요..너무 공감이 가서 슬픕니다ㅜㅜ 꼰대가 되는건 늙어가는것에 배알이 뒤틀려 악을 쓰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자체가 꼰대가 아니라는 말이겠죠.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젊음은 젊은이에겐 아깝다는 명언은, 참 맞는 말이지만 한편으로 꼰대 같은 말이기도 하네요..너무 공감이 가서 슬픕니다ㅜㅜ 꼰대가 되는건 늙어가는것에 배알이 뒤틀려 악을 쓰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자체가 꼰대가 아니라는 말이겠죠.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한 말은 아닙니다 ㅎㅎ 조지 버나드 쇼가 한 말이지요. 그러고 보면 나이가 들어 젊은 사람들은 시선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았나봅니다. 제 아무리 조지 버나드 쇼가 훌륭한 작가였다고 해도, 그 시선에 질투가 섞여 있지 않았다도 단언하기도 어려울 것 같네요... 물론 제 사견이지만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