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못하는 사람과 가정 있는 사람에겐 폭력과 다름이 없지요. 참 사라져야할 악폐인데, 끈질긴 생명력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도 이해해주고 술을 못먹는다고 샌님으로 치부해버리는 그런 인식도 버려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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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못하는 사람과 가정 있는 사람에겐 폭력과 다름이 없지요. 참 사라져야할 악폐인데, 끈질긴 생명력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도 이해해주고 술을 못먹는다고 샌님으로 치부해버리는 그런 인식도 버려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