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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감가는 글? ... "3시간을 노력한 글과 3분만에 쓴 글"

in #kr7 years ago

가끔 뭔가 슬프고 허무해질때도 있어요..
제가 봐도 좋은 글은 보팅도 낮고 댓글도 없는데..
싱겁게 써버린 글이 더 압도적인 반응이 나오니까요ㅠ
그냥 뭐 열심히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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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인생이 다 그런거 같아요.
오늘도 야심차게 쓴 블록체인 혁명 3는 0.2$도 안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