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토피를 보니 부러워요...^^
사진에 보이는.... 결혼 전 와이프가 키우던 깜식이가 생각나네요...
깜식이가 할아버지일 때에 처음 만나서 저런 뛰노는 모습을 별로 보지 못 했는데....
항상 자는 모습만 기억해요.. 곁을 떠난지1년이 안 됐지만..
곁에 있을 때 맘 껏 사랑하고 이뻐해 주세요...^^
건강한 토피를 보니 부러워요...^^
사진에 보이는.... 결혼 전 와이프가 키우던 깜식이가 생각나네요...
깜식이가 할아버지일 때에 처음 만나서 저런 뛰노는 모습을 별로 보지 못 했는데....
항상 자는 모습만 기억해요.. 곁을 떠난지1년이 안 됐지만..
곁에 있을 때 맘 껏 사랑하고 이뻐해 주세요...^^
아이코...
참 저도 강아지를 키우기 싫을 때가 사람보다 수명이 너무 짧다는 거죠.
그게 가장 힘든부분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