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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봄을 만나는 곳

in #kr7 years ago (edited)

거풍(擧風)

쌓아 두었거나 바람이 안 통하는 곳에
두었던 물건을 바람에 쐼.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네이버)

감장얼음

지저분하게 검은 얼음?
이건 네이버 사전에서 추론하기가 어렵습니다.

※ 즐거운 나들이 다녀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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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음대로 하면 매 달 가고 싶지만
일단 작은 기쁨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