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안좋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은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테니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만(또는 안쓰는 척 합니다만)
정작 눈이 가는 곳은 이혼녀와 결혼한 총각이 있었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
흠이라고 보지 않는 사람이 있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
죄악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
부모님과 연을 끊더라도 재혼녀를 사랑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있었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
즉 사랑을 하고 받음에 그런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
그리고 아마도 그런 사람들은 예전보다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진 않았을 거라고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고 어림짐작 한번 해봅니다
아이패드를 깨먹어서 안좋는 하루라고 생각했는데
사치스러운 상심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