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늦은 저녁 카페에서 여유View the full contextcorn113 (71)in #kr • 8 years ago 나는 비가와서 버스정류장으로 뛰었어요 의자에 앉아 한참동안 비가 오는것을 구경했어요 그리고 잠이들었어요 깨어나서 잠시동안 길을 잃었어요
느낌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