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중의 판단을 기다리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rn113 (71)in #kr • 7 years ago 검색해보니 친한친구 1위 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그런가요?
항상 반갑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