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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어머니의 밥상

in #kr8 years ago

지친 마음을 쉬게 해주는 글 입니다.
많은 세월을 어머니에 기대 살다가
이제는 어머니가 그리운 나이가 됬습니다.
어머니와 좋은 추억 많이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여행다니시는 글들을 자주보는데 부러운적이 많았습니다. @slowwalker님이 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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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을 공유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corn113님께서 남겨주신 post덕에 많은 분들께

저도 어머님과 여행은 사회에 나온 후에 3번 정도 밖에 안되네요.
여러가지로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간을 만들어 계실 때 잘 할 예정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