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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그리운 음식] 추억소환.

in #kr6 years ago (edited)

제 아내도 아침 식탁에 자주 등장시키는 ...
인스탄트 동그랑땡과 옛날쏘세지 계란부침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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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모님마음, 울엄마마음, 제마음 찌찌뽕~!! 通하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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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제 먹은 소세지는 어렸을 적 먹던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뭔가 미묘하게..? 아님 손맛이 달라서였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