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일이야기] 피리 부는 사나이의 배경도시 하멜른 거리에서 마주친 문구View the full contextcoshlim (25)in #kr • 7 years ago 동감이에요. 행복은 미래에 있지 않고 현재에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