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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흑역사가 박제되는 곳, 우리는 아량이 필요하다.

in #kr7 years ago

인생이란 자기 자신을 이루어가는 과정. 타인과의 부대낌 속에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요. 좋은 글 잘 읽고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