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셀봇에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시안님 의견처럼 스팀생태계가 유지되고 커지는데도 한몫 한다고 보구요 (셀봇을 위해 스팀에 투자하는 사람도 있음.) 저 또한 셀봇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만, 무의미한 글에 하는것은 생각해 볼 문제인것 같지만.... 뭐 암튼, 보팅봇이든 셀봇이든 보팅의 옳고 그름보다는 컨텐츠의 질을 따지는게 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이벤트 당첨 감사합니다. @.@
저는 셀봇에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시안님 의견처럼 스팀생태계가 유지되고 커지는데도 한몫 한다고 보구요 (셀봇을 위해 스팀에 투자하는 사람도 있음.) 저 또한 셀봇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만, 무의미한 글에 하는것은 생각해 볼 문제인것 같지만.... 뭐 암튼, 보팅봇이든 셀봇이든 보팅의 옳고 그름보다는 컨텐츠의 질을 따지는게 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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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이라는 것이 순수한 이타심이 아니라 대외적인 칭찬에 목말라서 하더라도
장려되고 알리는게 맞다는 여론이 퍼지고 있는데요.
만약 순수한 선행이 아니라도 남을 돕는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가 생겨서
자신을 위한 마음이 섞인 선행이라도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스팀잇의 경우 셀봇량이 올라가는것에 만족감을 느껴서 스팀파워를
충전하더라도, 자신에게 쓰는양보다 더많이 타인의 추천에 사용된다면
그또한 의미있는 선순환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