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이라는 것이 순수한 이타심이 아니라 대외적인 칭찬에 목말라서 하더라도
장려되고 알리는게 맞다는 여론이 퍼지고 있는데요.
만약 순수한 선행이 아니라도 남을 돕는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가 생겨서
자신을 위한 마음이 섞인 선행이라도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스팀잇의 경우 셀봇량이 올라가는것에 만족감을 느껴서 스팀파워를
충전하더라도, 자신에게 쓰는양보다 더많이 타인의 추천에 사용된다면
그또한 의미있는 선순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행이라는 것이 순수한 이타심이 아니라 대외적인 칭찬에 목말라서 하더라도
장려되고 알리는게 맞다는 여론이 퍼지고 있는데요.
만약 순수한 선행이 아니라도 남을 돕는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가 생겨서
자신을 위한 마음이 섞인 선행이라도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스팀잇의 경우 셀봇량이 올라가는것에 만족감을 느껴서 스팀파워를
충전하더라도, 자신에게 쓰는양보다 더많이 타인의 추천에 사용된다면
그또한 의미있는 선순환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