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abin crewㅣ내가 8년 동안 잊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41H 손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rew.bee (60)in #kr • 7 years ago 그래서 제가 좌석번호까지 기억 하나봐요^^ 정말 극과 극인데, 저는 힘들게 했던 손님은 기억이 잘 안나고 저를 걱정해줬던 손님만 기억에 남아요 ...제가 복이 많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