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년에 한번씩 맥주병(?)을 땁니다 ㅎㅎ
얼마전에 둘째가 깨먹어서 돼지를 사려는데 맘에드는게 없어서 비닐에 쌓아놓고만 있네요 ㅜㅜ
아이들 통장은 일찍 일찍 만들어 주는게 좋더라구요. 이젠 아이들 저축이 저를 초월했다는 슬픈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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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년에 한번씩 맥주병(?)을 땁니다 ㅎㅎ
얼마전에 둘째가 깨먹어서 돼지를 사려는데 맘에드는게 없어서 비닐에 쌓아놓고만 있네요 ㅜㅜ
아이들 통장은 일찍 일찍 만들어 주는게 좋더라구요. 이젠 아이들 저축이 저를 초월했다는 슬픈이야기가...
그 큰~ 맥주병말씀이신가요 혹시^^??
ㅋㅋ 어느집이건 아이들이 더 많은 것같단 생각이드네요..
전 저축못해도 아이들은 저축을...ㅜㅜ
그래도 엄만 스팀잇하고 있단다...하고 위안삼고 있어요..
맞아요 그 하이네캔 그 맥주 ㅋㅋ
저도 스팀으로 위안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