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금도 해보고 입금도해보고 스파업도해보고 전송도 해보고 ...
시간이 지나니까 출금은 거의 안하게 되더라구요
뭔가 더 비싸질때 팔아야지라는 생각에...
그러다보면 스달이 모이고 모인 스달은 이벤트로 나가고
다시 용돈에서 스팀사서 파워업하고 ...
그냥 게임할때도 버는 족족 파는 사람과 장비 맞추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미래를 보느냐 현재를 보느냐의 차이지요
비트코인 10만원도 안할때 채굴해서 팔았던 사람은 2천만원일때 울었다면서요;;
전 스팀 100불 이상 갈거라보니까. 뭐...;;; 그래도 선순환되는게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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