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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수기공모전) 정상아로만 자라다오

in #kr7 years ago

아이가 한 두살씩 커간다는 건
내 품에서 멀어질 시간이 한 두해씩 빨라진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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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세월은 빠르다잖아요.
정말 어느세 아이가 이렇게 크고
어느세 나는 이리 늙어가는지 세삼스러울 때가 있더라고요.
네 품안에 있을 때 최선을 다 해보려 합니다.^^

선배님 말씀새겨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