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레오의 헌책방] -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230 Days of Diary in America)View the full contextcryptonian (40)in #kr • 7 years ago 스티밋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맑은 샘물 한 모금 마시고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극찬이시네요 ㅋ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