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과 스팀을 통해 한국말이 확 느셨다는걸 보면 확실히 '자주 많이'접해야 언어가 느는건가 싶습니다. 전에 미쿡에 놀러갔을 때, 사람들이 자꾸만 영어로 말을 시키는 통에 더듬대며 자꾸 말하다보니 '이렇게 한 달만 지내도 영어가 확 늘겠구나' 싶더라구요. 한국에 오셔서 몇 달만 지내시면 인생의 세 번째 한국어 실력 도약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YTN과 스팀을 통해 한국말이 확 느셨다는걸 보면 확실히 '자주 많이'접해야 언어가 느는건가 싶습니다. 전에 미쿡에 놀러갔을 때, 사람들이 자꾸만 영어로 말을 시키는 통에 더듬대며 자꾸 말하다보니 '이렇게 한 달만 지내도 영어가 확 늘겠구나' 싶더라구요. 한국에 오셔서 몇 달만 지내시면 인생의 세 번째 한국어 실력 도약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