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프랑스 서부여행기/8편] 파리에서의 쇼킹한 마지막 날

in #kr7 years ago

아아 글만 읽어도 완전 답답하네요 ㅠ 파리에는 이상한 사람이 진짜 많은것 같아요. 며칠 머물지도 않았었는데, 요상한 차람에 말거는 사람들, 사기치려는 사람들을 평생 본것보다 많이 봤었어요 ㅠ

Sort:  

맞아요.. 파리애들은 유럽내에서 싸가지 없다고 막 뭐라해요. 개들 문화가 개인주의가 엄청 심하기도 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