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랑스 서부여행기/8편] 파리에서의 쇼킹한 마지막 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oktok (61)in #kr • 7 years ago 맞아요.. 파리애들은 유럽내에서 싸가지 없다고 막 뭐라해요. 개들 문화가 개인주의가 엄청 심하기도 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