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그 아저씨의 시계는 하나도 안 부럽고 시계는 고사하고 양주 한 병 살 돈이 없어서 라운지 바를 못 들어가고 대신 입구에서 헌팅을 하는, 그리고 그게 흠이 되지 않는 젊은 사람들에게 훨씬 눈이 간다. 그 시간은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다는걸 아니까.
공감이 갑니다..ㅎㅎ
근데 난 그 아저씨의 시계는 하나도 안 부럽고 시계는 고사하고 양주 한 병 살 돈이 없어서 라운지 바를 못 들어가고 대신 입구에서 헌팅을 하는, 그리고 그게 흠이 되지 않는 젊은 사람들에게 훨씬 눈이 간다. 그 시간은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다는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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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쓴 본인이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 중 하나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