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코인비평) 투자자 입장에서 본 스팀잇(steemit) ; 스팀잇 용도에 대한 경직성을 넘어서

in #kr7 years ago

이거네요.... 진짜 이거다....
열심히 스파늘려서 정작 1만스파를 넘겼더니..
이타적인 행위에는 칭찬하지만 조금만
이익을 챙긴다 싶으면 간접적으로 찔리는 죽창질은
은근히 신경쓰였던 것 같습니다..

누가 지돈내고 들어와서 감정죽창질 당하고 싶을까요..

이거에 그 찝찝한 기분이 뭔지 바로 이해가 되네요...
5400만원치 구매했던 스팀이 지금 3050만원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

Sor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