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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지자는 아니지만 쌓은 이미지와 대선 후보가 되겠다는 사람이 저지른 범죄치고 그 수준이 회생불가 급이네요. 미디어에 노출된 정도만 봐도 호불호를 떠나 그를 아는 사람들에게 충격일테고 정치권의 미투운동 역시 점차 늘어 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