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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속물이라서...

in #kr8 years ago

맞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그런 부분에선 적응(?)하여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데.
그런것 떄문에
내가 소개해준 지인들이 의욕을 잃어가는 것은 상당히
짜증나더라구요..
저는 일단 제길만 그냥 걸으렵니다.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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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언젠가 목적한 곳에 도착할거예요~
적응 못하고 떠나는 사람들을 잡고싶은 마음에
그냥 적어봤습니다.

오늘은 마님께서 멋진 것을 한번 해주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