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를 스스로 느낀다니 신선하네요.
전 플랭크로 코어 근육만 키우자는 생각만했는데 내몸에 있는 각각의 근육들의 강약을 아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번에 이렇게 긴글을 쓴다니 평상시의 독서량을 알수있는 대목이네요 ㅎㅎㅎ
코어를 스스로 느낀다니 신선하네요.
전 플랭크로 코어 근육만 키우자는 생각만했는데 내몸에 있는 각각의 근육들의 강약을 아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번에 이렇게 긴글을 쓴다니 평상시의 독서량을 알수있는 대목이네요 ㅎㅎㅎ
그러게요 오히려 한부분의 근육만 커지면 다른 근육과의 협응이 힘들어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단순히 어떤 부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좀더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해요. 그것을 좀 더 디테일하게 찝어낼 수 있다면 좋구요 ~~
이 포스팅에는 한권의 책에 대한 발췌만 있을 뿐인데 독서량이라니 부끄부끄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