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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사실 저도 어려운 단어는 잘 못읽는지라. ㅎㅎ 어려운 책을 읽을 때는 저도 난독증에 걸립니다.
가족이 아프면 모두가 힘들죠. 그래도 병원이 있으니 요즘은 좋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평균 수명이 50도 안 됐다고 하니.. 환갑이 잔치인 이유가 다 있지요.
100세 시대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