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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골드버그의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는요? 이외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은요? 후후후

그것도 다 있는데요...
앵간한 작법서는 다 있습니다.
후후

하지만 가장 좋아하고 도움되고 몇번이고 읽은 책은
작가가 작가에게 <- 이거네요.

제가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