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정한 건 허상이라고 봅니다.
즐거운 삶, 행복한 삶, 보람있는 삶...
결국 모두 자신이 선택하고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빨리 그 허상의 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삶 전체가 공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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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정한 건 허상이라고 봅니다.
즐거운 삶, 행복한 삶, 보람있는 삶...
결국 모두 자신이 선택하고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빨리 그 허상의 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삶 전체가 공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