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절로 아는 사람, 가르쳐 주면 아는 사람, 가르쳐 줘도 모르는 사람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 • 7 years ago 어릴때좀더많은경험을했다면 좀더쉽게 적성을 찾을수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적성과 돈벌이, 사회가 정한 카테고리 이 세가지가 동일하기가 더 어려운 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사회가 정한 건 허상이라고 봅니다.
즐거운 삶, 행복한 삶, 보람있는 삶...
결국 모두 자신이 선택하고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빨리 그 허상의 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삶 전체가 공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