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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네 건강하십니다. 어려서 겪은 죽음이라니 충격이 크셨겠네요.
사실 지금은 나이를 먹으니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전보다는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가족이나 친척들 돌아가시는 거 보면
아 내 순번이 조금씩 가까워지는구나... 싶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