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구분보다 공리주의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서로의 이익을 외칩니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식에 이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협의가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것 마저 선동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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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구분보다 공리주의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서로의 이익을 외칩니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식에 이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협의가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것 마저 선동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