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구분보다 공리주의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서로의 이익을 외칩니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식에 이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협의가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것 마저 선동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요.
선하고 악하다는 의미로 쓰셨다기 보다는, 두 양 극단의 이야기를 하신 걸로 보입니다. 사형제도로 죄인을 처형시킨다고 해서 범죄율이 낮아지지 않는 것과 같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극단적으로 달려가기 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향해 있는 사람들을 더 격려하고 사람들에게 알려 이곳의 더 많은 스티미언들이 그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ㅎㅎ
선악의 구분보다 공리주의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서로의 이익을 외칩니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식에 이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협의가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것 마저 선동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요.
선과 악이라는 표현은 좀 과한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그 누구도 선과 악을 나눌 수는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내면에 지킬과 하이드가 있습니다.
선한것과 악한것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악한 것을 억누르려고 하는 시도보다는
선한 것을 좀더 크게 만들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방향에 대한 제시였습니다.
선하고 악하다는 의미로 쓰셨다기 보다는, 두 양 극단의 이야기를 하신 걸로 보입니다. 사형제도로 죄인을 처형시킨다고 해서 범죄율이 낮아지지 않는 것과 같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극단적으로 달려가기 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향해 있는 사람들을 더 격려하고 사람들에게 알려 이곳의 더 많은 스티미언들이 그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ㅎㅎ
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