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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

in #kr7 years ago

항상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조심성이
욕심이라는 유혹과 결부되면
도무지 바르게 볼 수가 없게 되지요.
욕심이 없는 상태에서 투명하게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