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kfn (63)in #kr • 7 years ago 항상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조심성이 욕심이라는 유혹과 결부되면 도무지 바르게 볼 수가 없게 되지요. 욕심이 없는 상태에서 투명하게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