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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범한 속물, 음악가 헨델의 삶(4)

in #kr7 years ago

저 당시에도 저런 팬덤의 대중문화가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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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사는 다 비슷한가봅니다 ㅋㅋㅋ 엄청 재밌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