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범한 속물, 음악가 헨델의 삶(4)View the full contextdakfn (63)in #kr • 7 years ago 저 당시에도 저런 팬덤의 대중문화가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역시 인간사는 다 비슷한가봅니다 ㅋㅋㅋ 엄청 재밌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