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kfn (63)in #kr • 7 years ago 제 사촌형님도 건강하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암걸렸다고 하더니 1년만에 가셨죠. 수술 잘 끝났다고 하시더니만... 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지인은 바로 얼마 전 수술 끝나서 이제 몸 관리하는 중인데 앞으로 계속 조심해야지요~
정말 수술 끝나고도 언제든지 재발의 가능성이 있어서 두려운 질병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