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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지인은 바로 얼마 전 수술 끝나서 이제 몸 관리하는 중인데 앞으로 계속 조심해야지요~
정말 수술 끝나고도 언제든지 재발의 가능성이 있어서 두려운 질병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