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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 다잡는 글. 2018년 세운 계획은 한달만에 어디로 갔는가.

in #kr7 years ago

원래 새해 결심은 껌 같은 겁니다.
한번 씹고 버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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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적절합니다 ㅋㅋ 이제 한달동안 껌 하나를 씹었으니 새 마음으로 새 껌을 씹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