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어가는 잡담] 100일의 성과, 올림픽, 감정, 시황, 지난 글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kfn (63)in #kr • 7 years ago 저는 반백수라 월급조차 없습니다. ㅠㅠ 다달이 나오는 건 눈꼽정도 있지만...
아이러니한건 저는 반백수를 꿈꿉니다!!ㅠㅠ
좀 쉬고싶어요 한달정도...
하지만 그사이 내 자리는 없어지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