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면 kr이 갈라파고스 같기도 합니다.
한국 증인 한명만 갈군다고 목소리가 반영되기도 쉽지 않고요.
내부의 증인 갈아치우기보다는 일단 증인을 늘리고
내부적인 규율을 만드는게 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그러기에는 아직 스팀잇이 제대로 궤도에 오르지조차 못했지요.
이럴 때는 일단 증인들에게 힘을 보태주는 게 우선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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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면 kr이 갈라파고스 같기도 합니다.
한국 증인 한명만 갈군다고 목소리가 반영되기도 쉽지 않고요.
내부의 증인 갈아치우기보다는 일단 증인을 늘리고
내부적인 규율을 만드는게 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그러기에는 아직 스팀잇이 제대로 궤도에 오르지조차 못했지요.
이럴 때는 일단 증인들에게 힘을 보태주는 게 우선 아닐까 싶습니다.